디지털로 재생되는 향기 Information
2006/08/01 09:51
Digitalize smell
from 매일경제 2006.07.18
일본 연구진이 냄새를 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방식으로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나카모토 다카미치 교수 등 도쿄공대 연구진은 15개 센서를 이용해 냄새를 분석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한 뒤 화학물질 96종을 혼합해 냄새를 재생하는 방식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런 기술을 이용하면 꽃 향기를 기록해 두었다가 먼 곳에 사는 할머니에게 보낼 수도 있고 온라인 쇼핑객이 인터넷으로 여러 향기를 맡아본 뒤 원하는 꽃이나 향수를 살 수도 있다.
또 센서가 부착된 휴대전화를 이용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통화 상대에게 향기를 보낼 수도 있어 식품이나 향수 산업은 물론 디지털 산업에도 큰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하고 있다.
연구진은 냄새를 포착해 디지털 신호로 전환하는 센서 칩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지금까지 오렌지 사과 바나나 레몬 등 다양한 과일 향기를 재생해 낼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따라 상한 생선이나 휘발유 냄새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센서 15종과 화학물질 96종을 담은 유리병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기계 크기가 엄청 커야 한다는 한계를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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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부터 미래가 되면 이런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떠들던 것인데 일본쪽에서 해냈다. Size와 아닐로그 물질을 섞어야 하기 때문에 원재료를 채워넣고 하는 것(마치 프린터 카트리지 처럼)등이 문제가 될것이다. 향기 프린터 같은 제품이 나올수도 있겠고 기존의 프린터와 합쳐질수도 있을것 같다.
전에 Edible interface도 있었는데 아직은 재미있는 연구 단계이지 산업화 할 단계는 아니었던것 같다. 디지털로 오감을 만족시키려는 연구가 시각의 영역을 벗어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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