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읽는다. Today's Ravic
2011/04/07 12:54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개인의 본능이자 연구자로써의 본능이기도하다.
옆에서 누군가 비슷한 선택을 하는 것을 보며
이 사람이 어떤 동기에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곤한다.
이러한 과정은 사실 틀릴 가능성 또한 많다.
한 사람에 대한 것이다보니 생각보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선택 하게 되는
정말 그사람의 본질적인 결정이 별로 되지 않기때문에 몇몇 사래가 반복 되는 것을 보고 사람을 판단 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나는 계속 누군가를 판단하고 왠만한 일이 있지 않고서는 그 판단을 강화해 가곤한다.
공감 능력은 그럴 때 그사람이 어떠한 생각을 했는지 마치 책을 읽는것 처럼 이야기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요는
그것 때문에 가끔 아프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본 모습이 내가 몰랐던게 아닐가 싶어지면
마치 스릴러 영화에서나 볼것 같이 갑자기 과거의 그의 행적이 떠오르면서
아 이사람이 이런 사람이었었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뭐랄까, 비극적 소설을 읽었을 때 처럼
마음이 아파온다.
예술을 사랑한다는것도 어찌보면 기만일까
나에게 공감을 할 때, 가장 기분 좋게 읽히는 것은 예술이다.
누군가의 가장 인간적으로 약하되, 강할 수 있는 그건, 치밀하게 살아온 깊은 농도의 한방울 같은 것을 시음하는 기분인 것이다.
반면, 사적인 공간에 침입을 한것 같은 마음이기는 하나
상업적 속성을 가지고 예술은 그사람의 이주 부분이며 시작과 끝이 있는 것이다.
무대에서의 단편일 뿐이며
고도의 연출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예술과 예술가 사이는 솔직할것이란 환상을 아직 가지고 싶기는 하다.
기만이 통할 정도로 세상이 그리 만만한게 아니라고 생각해 보고 싶다.
예술은 읽을수록 행복해 지는 가상 속의 무엇같고
현실 속의 인물들은 가까울수록 무서워져
가상으로만 계속 들어가고 있고 싶어지는 기분이다.
단 것만 먹으려는 애들 같은거겠지
옆에서 누군가 비슷한 선택을 하는 것을 보며
이 사람이 어떤 동기에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곤한다.
이러한 과정은 사실 틀릴 가능성 또한 많다.
한 사람에 대한 것이다보니 생각보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선택 하게 되는
정말 그사람의 본질적인 결정이 별로 되지 않기때문에 몇몇 사래가 반복 되는 것을 보고 사람을 판단 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나는 계속 누군가를 판단하고 왠만한 일이 있지 않고서는 그 판단을 강화해 가곤한다.
공감 능력은 그럴 때 그사람이 어떠한 생각을 했는지 마치 책을 읽는것 처럼 이야기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요는
그것 때문에 가끔 아프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본 모습이 내가 몰랐던게 아닐가 싶어지면
마치 스릴러 영화에서나 볼것 같이 갑자기 과거의 그의 행적이 떠오르면서
아 이사람이 이런 사람이었었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뭐랄까, 비극적 소설을 읽었을 때 처럼
마음이 아파온다.
예술을 사랑한다는것도 어찌보면 기만일까
나에게 공감을 할 때, 가장 기분 좋게 읽히는 것은 예술이다.
누군가의 가장 인간적으로 약하되, 강할 수 있는 그건, 치밀하게 살아온 깊은 농도의 한방울 같은 것을 시음하는 기분인 것이다.
반면, 사적인 공간에 침입을 한것 같은 마음이기는 하나
상업적 속성을 가지고 예술은 그사람의 이주 부분이며 시작과 끝이 있는 것이다.
무대에서의 단편일 뿐이며
고도의 연출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예술과 예술가 사이는 솔직할것이란 환상을 아직 가지고 싶기는 하다.
기만이 통할 정도로 세상이 그리 만만한게 아니라고 생각해 보고 싶다.
예술은 읽을수록 행복해 지는 가상 속의 무엇같고
현실 속의 인물들은 가까울수록 무서워져
가상으로만 계속 들어가고 있고 싶어지는 기분이다.
단 것만 먹으려는 애들 같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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