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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가끔 닫는 말이 없는 아주 친한 친구는 개인 하늘의 북극성 같은 느낌이다.
오랜만에 표류하다 스치기라도 하면, 잊고있던 과거의 나를 불러다 준다.
흘러다니는 지금의 내가 어디서 오고있었는지 알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붙어있을 때도 그랬듯 내가 파악하는 정도로만 널 알 수 있는 정도에서
위안 같은 것이 느껴지곤 한다.
그렇게 누군가를 알아 같다는게 손에 안잡히는 무엇같지만
아쉽다기 보다는 인간의 본연이 그런가 싶어지고
어디서든 어떤 모습의 기록들을 남기고 있는 것에서
나는 과거의 너와 현재의 너 그리고 다시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를 떠올리며
시간이 이어져 있다는 잘 잊게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
2011/03/12 17:29 2011/03/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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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구두
    댓글달기

    끄덕.  댓글수정, 삭제

    2011/04/05 23:42

  2. 댓글달기

    sFyYew <a href="http://jpughysdxmcx.com/">jpughysdxmcx</a>, [url=http://kjctkucqkuiz.com/]kjctkucqkuiz[/url], [link=http://ctmnfannvelv.com/]ctmnfannvelv[/link], http://foszfuatndvk.com/  댓글수정, 삭제

    2011/12/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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