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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 Today's Ravic

대전에서 카이스트 사람들에게 내새울 수 있는 자랑거리가 있다면 학교 밖 친구들,
학교 외에 대전 친구가 있다는 말을 할 때, 이곳 사람들은 나를 좀 더 인간적이고 사교적이며 매력적인 사람으로 봐주는 것 같아 언젠가부터 자랑스러운 사람들이 되었다.
물론 그에 앞서 나름 힘든 이곳 생활을 적응하게 해주고, 힘든 일을 이겨나가게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라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계속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나도 졸업하면 좀 더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매번 생각한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어제 21일 일요일이라 우연히 다들 모이게 되었다.
우연하게 연을 이어오고 또 그 친구의 친구로 건너 건너 알게되어 어느새 대단위 그룹이 되었다.
면면을 알게되면 우연히 다들 모인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사람들로,대전에 거의 없는 바쁜 사람들이다.
그런데 한분 의 노력과 다수의 참여로  어제 다들 모이게 되었다!

너무 감사한 배려와 만나서 무슨 말을 해도 편하고 즐겁고 멋진사람들을 만나고 와서 어제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그 기분이 이어진다. 더욱 특별한 생일이되게 만들어준 주변 지인들 덕택에 내가 얼마나 또 우연히 이곳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참 운이 좋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희누나의 선물인 하트모양 초코케잌인데 이날 커플들이 많아 하트브레이커의 면모를 보였다 ㅋ
아마 지금 담겨있는 와인은 Pink인 모양 색이 예쁘다.


그리고 민경누나의 선물 Elderton의 Ode to lorraine, 2006이 정말 괜찮았다.
작은 까만 컵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당일 저녁,

랩에서 친구들과 작은 파티가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용일이가, 용일이는 내가 지나가면서 저런거 있으면 좋겠다고 한 꼬챙이를 사줬다! ㅋ
Skew나 케밥만들 때 쓰는 건데, 주는 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는 정말 날 생각해준선물

저뒤에 빵자가 들고있는건 군대갈때 차는 시계, 고맙긴 한데 얘들아 ㅠ.ㅠ두달 남았어 ㅋㅋ
항상 짜증과 우울이 덮치는 나를 훈훈하게 지켜주는 대학원 동기들에게 감사를



 

2010/02/22 08:23 2010/02/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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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oyeong
    댓글달기

    Happy birthday to you!  댓글수정, 삭제

    2010/02/27 17:03

    • Ravic

      ^^ Thanx!  댓글수정, 삭제

      2010/03/01 10:59

  2. namu
    댓글달기

    ㅎㅎㅎ
    여기서 보니 새롭당~~~  댓글수정, 삭제

    2010/03/18 17:42

  3. 댓글달기

    우히힛 완전 자폐아 같이 나온 사진 공개 안해줘서 감사욤.ㅋㅋ 했다면 소개팅 떨어졌겠네..ㅎ  댓글수정, 삭제

    2010/03/21 02:21

  4. Ravic
    댓글달기

    ㅋㅋ 요즘 삐둘어지려는 용일이 아닌가!  댓글수정, 삭제

    2010/04/03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