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슬 Today's Ravic
2010/01/28 09:39
처음 블로그 그러니까 애초에 홈페이지를 시작했을 때는 이런 저런 속 풀이도 해놓았었는데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내가 쓴 글인데도 기억이 안나면
아... 이런 생각을 했었네 하고 보면 참 재미있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막상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있을 때
특히 조금은 쪼잔한 일일 때 글을 써놓기가 부끄럽다.
어제 사람한테 서운한 일이 있었다.
막상 그사람한테는 뭐라 말할 수도 없는 일이라 넘어가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그 사람이 하는 일들이 다 서운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큰일났다! 눈가리고 귀막고 조금만 더 버티는게 맞을 것 같은데, 내가 걱정하던 일이 이렇게 시작되는 건 아닌가 싶다.
가장 쿨한 사람으로 보이는 친구가 그랬다. 사람 관계가 쿨한게 어딨냐고 그런 것 같다.
쿨한건 없는데 그래도...
이런 일들로 인해 괴로워 지는 것들, 작은 감정들 집착들 이런게 다 나 스스로가 작아 보이게 만든다.
내가 그랬다. 기대할 것 보다 걱정할 것만 많아지고 있어서 미래에 대해 두렵다고
잘 산지 알았었는데 가끔 인생의 선택이란게 참 공중 누각 같은걸 붙잡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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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 29
주변사람들에게는 말로는 나혼자 힘들어 봐야 뭐하냐고 얼른 잊자고 했는데,
사실 생각보다 빨리 이겨낼까봐 화가나있었다. 이제는 10대 20대 초중반 처럼 뭔가에 극한으로 치닫는 감정이 오래 되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이사람의 모든것들이 미워지기시작하자, 생각보다 일이 심각해지겠구나 싶어지고
해결책도 없는 나의 감정에 덜컥 겁이났다.
그러다가 2일째 되는날 달리기 하다가 혼자 풀려버렸다.
이거 참..아무래도 나 많이 단순하다.
이 쪼잔함으로 사랑을 하고, 관대함으로 사랑을 지켜나가고 해야하는 것을 ㅋㅋ
이상한데다가 열정을 쏟고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내가 쓴 글인데도 기억이 안나면
아... 이런 생각을 했었네 하고 보면 참 재미있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막상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있을 때
특히 조금은 쪼잔한 일일 때 글을 써놓기가 부끄럽다.
어제 사람한테 서운한 일이 있었다.
막상 그사람한테는 뭐라 말할 수도 없는 일이라 넘어가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그 사람이 하는 일들이 다 서운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큰일났다! 눈가리고 귀막고 조금만 더 버티는게 맞을 것 같은데, 내가 걱정하던 일이 이렇게 시작되는 건 아닌가 싶다.
가장 쿨한 사람으로 보이는 친구가 그랬다. 사람 관계가 쿨한게 어딨냐고 그런 것 같다.
쿨한건 없는데 그래도...
이런 일들로 인해 괴로워 지는 것들, 작은 감정들 집착들 이런게 다 나 스스로가 작아 보이게 만든다.
내가 그랬다. 기대할 것 보다 걱정할 것만 많아지고 있어서 미래에 대해 두렵다고
잘 산지 알았었는데 가끔 인생의 선택이란게 참 공중 누각 같은걸 붙잡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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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 29
주변사람들에게는 말로는 나혼자 힘들어 봐야 뭐하냐고 얼른 잊자고 했는데,
사실 생각보다 빨리 이겨낼까봐 화가나있었다. 이제는 10대 20대 초중반 처럼 뭔가에 극한으로 치닫는 감정이 오래 되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이사람의 모든것들이 미워지기시작하자, 생각보다 일이 심각해지겠구나 싶어지고
해결책도 없는 나의 감정에 덜컥 겁이났다.
그러다가 2일째 되는날 달리기 하다가 혼자 풀려버렸다.
이거 참..아무래도 나 많이 단순하다.
이 쪼잔함으로 사랑을 하고, 관대함으로 사랑을 지켜나가고 해야하는 것을 ㅋㅋ
이상한데다가 열정을 쏟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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