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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기록 Today's Ravic

대부분의 많은 기록은 결심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것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믿음

그러나 실제 더 많은 시간동안 겪고 있는 것은 그 이후의 시련이 아닐까
어느새 일의 본질을 잃어버렸고, 방황하고 있으며 어떤 것에도 아직 해답은 없는데 계속 일은 터지고 있는
이런 일들은 중간과정이려니 하며 기록을 하지 않고,
약해 보이기 싫어 기록하지 않고,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몰라 기록을 피한다.

요즘 여러가지로 부딪힘의 시간을 겪고 있는 것 같다.

해결책을 모르니 하나를 집중해서 매달리기도 쉽지 않고,
답답한 마음에 자꾸 자책감과 타인의 탓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분명한건 어떤 일이든 시련은 있다는것
어떤 방법으로 피해간다고 하더라도 부딛히게 되어있다는 것
어찌보면 그 부딪히는 울림도 인간의 존재감의 일부라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들을 먼저 나누고,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기억 해보고자 노력해야할 것 같다.
노력한다고 쉽게 떠오르지 않을것 같지 않다.
순수함은 사라졌고, 핑계는 영악해졌다.
그럴 땐 지금 상황의 단점이라도 장점으로 점차 바꿔가야 할 것 같다.
여유도 문제다.
근시안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이 주는 위협에만 눈이간다.

그렇게 더 단단해 지되. 긴장과 시간에 집중해 너무 굳어 버려 있지 않길 바란다.

2009/05/31 16:51 2009/05/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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