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밤 Today's Ravic
2009/02/10 00:56
예전에 알던 그 때 그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로 속앓이하지 않을텐데
지금의 그 사람은 어느새 내가 알던 사람과 약간 달라졌고
하여 힘들어 한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모두가 그런 시기가 있다.
가족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다.
사회가 겉으로 원하던 가치에 맞춰 살다가 어느 시기가 오면
사회가 숨기고 있었던 가치에 맞게 변하면서, 상처가 남는다.
상처 때문에 사람은 변해가고, 잘 적응한 사람들은 부러움도 받지만
혼자의 시간에 뭔가 억울함이 들어 하소연 하고자 하면
결국 변화를 허락하고 가속을 붙인건 사회가 아니라 나였다.
그 친구가 그 만큼 달라지는 시간을 같이 못해 미안도 하지만, 사는게 다 그런 것.
생각해보면 내 머리속에 그 친구는 나와 같은 시간을 공유한 그 때의 그 사람인데...
사람을 알고있다고 생각하다가도
정확하게는 알고 있었던게 되고
치열하게 사는 만큼, 나도 또 그만큼 변했을까 싶다.
이성적으로 나의 소중한 사람은 이제 없는것이 되지만
그와는 상관 없이 시간만큼 애틋한 마음에
그가 무작정, 무조건 잘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어딘가로 쏜다.
지금의 그 사람은 어느새 내가 알던 사람과 약간 달라졌고
하여 힘들어 한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모두가 그런 시기가 있다.
가족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다.
사회가 겉으로 원하던 가치에 맞춰 살다가 어느 시기가 오면
사회가 숨기고 있었던 가치에 맞게 변하면서, 상처가 남는다.
상처 때문에 사람은 변해가고, 잘 적응한 사람들은 부러움도 받지만
혼자의 시간에 뭔가 억울함이 들어 하소연 하고자 하면
결국 변화를 허락하고 가속을 붙인건 사회가 아니라 나였다.
그 친구가 그 만큼 달라지는 시간을 같이 못해 미안도 하지만, 사는게 다 그런 것.
생각해보면 내 머리속에 그 친구는 나와 같은 시간을 공유한 그 때의 그 사람인데...
사람을 알고있다고 생각하다가도
정확하게는 알고 있었던게 되고
치열하게 사는 만큼, 나도 또 그만큼 변했을까 싶다.
이성적으로 나의 소중한 사람은 이제 없는것이 되지만
그와는 상관 없이 시간만큼 애틋한 마음에
그가 무작정, 무조건 잘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어딘가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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